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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사회복지사 직제 통해 교통약자 이동권·근로환경 개선 나선다

by yeosuilbo 2026. 2. 9.

-사회복지사 직제 중심, 교통약자 이동권과 근로복지 동시 강화
-신규 운전원 채용서 장애인 2명 선발...‘고용촉진’ 원칙 현장 실천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센터 내에 사회복지사 직제를 두고,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 이용자의 교통편의 증진과 함께 센터 내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상담·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센터는 사회복지사 직제를 통해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상시적으로 상담하고, 이를 서비스 개선과 운영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센터 운영 목적 중 하나인 장애인 근로자 고용촉진을 실질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작업 여건을 수시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보다 질 높은 교통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기조는 최근 진행된 신규 운전원 채용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센터는 지난 5일 신규 운전원 채용을 실시한 결과, 총 45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전형을 통해 20명이 합격했다. 이후 2차 이론시험과 면접을 거쳐 최종 6명을 선발했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장애인 2명을 포함해 총 6명(장애인 2명·비장애인 4명)을 채용해, 장애인 고용촉진이라는 센터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발된 신규 운전원들은 현재 안전교육과 직무 중심의 신규 교육을 받고 있으며, 2월 25일부터 현장 근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장애인단체들도 센터의 역할 확대에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은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뿐만 아니라 교통 연계 상담, 장애인 관광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장애인분들이 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단순한 차량 운행 지원을 넘어, 교통약자 전반의 이동과 생활을 아우르는 종합 교통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여수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김영주 센터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곧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권리”라며 “사회복지사 직제를 중심으로 이용자 상담과 근로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이동에 제약받지 않는 무장애도시 여수를 실현하는 데 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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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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